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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러분 안녕하세요! 자, 오늘은 뭘 얘기해볼까… 음… 장기적인 부를 쌓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투자 자산, 8가지 정도를 한번 쫙 훑어볼까 해요. 뭐, 요즘 세상에 투자 기회가 진짜 너무 많잖아요. 맨날 뭐 새로운 금융 상품 나왔다고, 막 엄청난 수익을 보장한다느니, 위험은 거의 없다느니, 그런 얘기들 쏟아져 나오는데… 에휴… 그런 거 조심해야 돼요.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 괜히 있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음… 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여러분이 눈여겨볼 만한 투자 기회들을 한번 쭉 정리해봤어요. 마침 닉 마기울리라고, "Just Keep Buying"이라는 베스트셀러 책을 쓴 금융 작가랑 같이 이 가이드를 만들었는데, 돈을 어떻게 모으고 투자해야 하는지 아주 쉽게 설명해놨더라구요.
자, 그럼 어떤 자산들을 봐야 하느냐… 여기서는 수익 창출 능력하고, 불을 불리는 능력, 그러니까 복리 효과를 낼 수 있는 자산들을 위주로 골랐어요. 예를 들어서, 암호화폐라든지, 예술품, 귀금속 같은 것들은 뺐어요. 왜냐면, 그런 것들은 투자자에게 직접적인 수입을 주지는 않거든요. 아, 그리고, 당연히 이 리스트가 무조건 추천하는 건 아니에요. 그냥 여러분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투자하기 전에 꼭! 반드시! 스스로 공부하고 알아보셔야 해요! 알겠죠?
자, 그럼 첫 번째! 주식!
주식은 진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산이죠. 회사의 지분을 갖는 거니까. 역사적으로 보면, 평균 복리 수익률이 꽤 높아요. 한 8에서 10퍼센트 정도? 사고팔기도 쉽고, 관리할 것도 거의 없죠. 근데… 변동성이 엄청 크다는 단점이 있어요. 막 사업에 큰 변화가 없는데도, 주가가 팍 떨어지거나 팍 오르거나, 그런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거죠.
장점: 역사적으로 높은 평균 수익률, 거래하기 쉽고, 관리할 게 거의 없음.
단점: 변동성이 크고, 사업의 펀더멘털하고 상관없이 주가가 막 움직일 수 있음.
두 번째! 채권!
채권은 투자자가 돈을 빌려주는 거예요. 돈을 빌린 사람은 정해진 기간 동안 이자를 꼬박꼬박 내야 하죠. 채권도 종류가 엄청 다양한데, 돈을 빌리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위험도가 달라져요. 예를 들어서, 미국 국채는 정부가 돈을 찍어낼 수 있기 때문에, 거의 위험이 없다고 보는 거죠. 수익률은 주식보다 낮아요. 한 2에서 4퍼센트 정도? 하지만, 꾸준히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주가가 떨어질 때 오히려 올라가는 경향이 있어요.
장점: 변동성이 낮고, 특히 정부가 보증하는 채권은 원금 보장 가능성이 높음.
단점: 수익률이 낮고, 물가 상승률 감안하면 더 낮아질 수 있음.
세 번째! 투자용 부동산!
투자용 부동산은, 월세 받으려고, 아니면 나중에 집값 올라서 팔려고 사는 집을 말하는 거예요. 대출을 받아서 살 수 있기 때문에, 수익률을 확 끌어올릴 수 있어요. 뭐, 위치나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연간 12에서 15퍼센트 정도 수익을 낼 수도 있죠. 근데, 집 관리하고 세입자 관리하는 게 진짜 머리 아파요. 그리고,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바로 팔기가 힘들다는 단점도 있죠.
장점: 대출 때문에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안 빌려줄 때는 직접 써도 됨.
단점: 집 관리, 세입자 관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가능성이 높고, 급하게 팔기 힘듦.
네 번째! 리츠! 부동산 투자 신탁!
리츠는 부동산을 소유하고 관리하는 회사예요. 여기서 나오는 수익을 주주들한테 꼬박꼬박 나눠주는 거죠. 리츠에 투자하는 건, 세금 혜택도 받을 수 있고, 부동산 직접 관리하는 것보다 훨씬 편하게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리츠는 세금 내기 전에 벌어들인 돈의 최소 90퍼센트를 배당금으로 줘야 하거든요. 역사적으로 연간 10에서 12퍼센트 정도 수익률을 보여줬고, 주식 시장이 좋을 때 주식하고 상관없이 움직이는 경향도 있어요. 하지만, 주식만큼이나 변동성이 크고, 시장이 폭락할 때는 크게 하락하기도 해요.
장점: 역사적으로 높은 수익률, 부동산 관리 안 해도 되고, 세금 혜택도 받을 수 있음.
단점: 주식만큼이나 변동성이 크고, 시장 폭락할 때 크게 하락함.
다섯 번째! 농지!
농지는 예전부터 부를 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매력적인 자산이었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농지에 일부 지분을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들도 많이 생겼어요. 농지는 주식이나 채권하고 상관관계가 낮고, 땅값 자체가 안정적이라서 변동성도 낮아요. 물가 상승률을 방어하는 효과도 있는데, 시장 가격이 오르면 같이 오르는 경향이 있거든요. 근데, 농지에 투자하는 건 현금화하기가 좀 어렵고, 수수료도 비싸고, 투자 자격 조건도 까다로울 수 있어요.
장점: 주식이나 채권하고 상관관계가 낮고, 원금 손실 위험도 낮음, 물가 상승 방어에 좋음.
단점: 현금화하기 어렵고, 수수료 비싸고, 투자 자격 조건이 있을 수 있음.
여섯 번째! 중소기업, 스타트업!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을 인수하거나 투자하는 게 요즘 엄청 인기죠. 엄청난 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고, 성공 경험이 있으면 다음에도 좋은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져요. 하지만, 시간 투자를 엄청 많이 해야 하고, 특히 사업 운영에 직접 참여해야 한다면 더 그렇죠. 그리고, 원금 손실 가능성도 엄청 높아요.
장점: 엄청난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성공하면 또 다른 성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단점: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 하고, 실패해서 원금 손실 볼 가능성도 높음.
일곱 번째! 로열티!
로열티는 저작권이나 소유권이 있는 작품을 계속 사용하는 대가로 지급하는 돈이에요. 요즘에는 로열티를 사고파는 플랫폼이 생겨서,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어요. 로열티는 위험도에 따라서 연간 5에서 20퍼센트 정도 수익을 낼 수 있고, 주식이나 채권하고 상관관계가 거의 없고, 꾸준히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근데, 플랫폼 수수료가 비싸고, 투자 자격 조건이 있는 경우도 많아요.
장점: 꾸준히 수입을 얻을 수 있고, 수익률도 괜찮고, 다른 금융 자산하고 상관관계가 낮음.
단점: 수수료 비싸고, 투자 자격 조건이 있을 수 있고, 갑자기 유행이 바뀌면 수입이 줄어들 수도 있음.
마지막! 여덟 번째! 나만의 상품!
자신만의 상품, 그러니까 뭐 직접 만드는 물건이라든지, 디지털 상품, 서비스 같은 것에 투자하는 건, 자기가 직접 컨트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뭔가 성취감도 느낄 수 있죠. 물론, 처음에는 시간 투자를 엄청 많이 해야 하고, 수익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잘 만들어서 추가적인 시간 투자 없이도 확장할 수 있다면, 엄청난 수익을 낼 수도 있겠죠.
장점: 자기가 직접 모든 걸 컨트롤할 수 있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고, 성공하면 엄청난 수익을 낼 수도 있음.
단점: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 하고, 실패할 가능성이 높음.
자, 이렇게 8가지 투자 자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이런 것들을 잘 알아두면 투자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꼭 이 8가지에 다 투자할 필요는 없어요. 저도 8가지 중에서 4가지 정도만 투자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이런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앞으로 다양한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훨씬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